수원 영통 ::: 카페 '레몬 테이블' 보통 카페의 경우 1층에 자리를 많이 잡는데 2층에 위치한 레몬테이블 아빠랑 레몬테이블 옆을 지나가는데 저긴 레몬 파는곳이냐? 라고 하셨는데.... 레몬 판다!!!!!!!!!!!!!!!! 식사와 차 둘 다 있는데 차&커피 메뉴판만 찍어왔다. 메뉴를 정하면 이 종이에 써서 주면 된다. 레몬테이블이니까 ..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3.30
수원 인계동 ::: 카페 '도손도손' 인계동 찻집 '도손도손' 멀리서 봤을때 커피숍이다! 좀 더 가까이 갔을땐 그냥 공방인가봐 정말 가까이 가서 아 찻집 & 공방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메뉴가 한가득 커피도 있긴 있다 일리커피! 다양한 메뉴 메뉴판을 다 찍지 못했다. 메뉴 더 있다. 편해보이는 좌식테..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3.26
화성 동탄 ::: 카페 '나무이야기' 동탄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나무이야기! 그때부터 여기 가봐야지 발만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에 소셜커머스 쿠폰이 나와서 갔다왔다. 나무 이야기라서 나무나무열매 먹은 인테리어 찻잔들.. 많고 아름다워 꽃도 많고 아름다워..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2.26
영통 ::: 카페 '키브한커피' 미첼 커피숍이 있던 자리! '키브한 커피' 가 생겼다. 경희대 앞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저렴하다. 녹차라떼 ........................................ 녹차 요거트 스무디 .................... ...................................... 친구는 맛있다고....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2.21
수원 영통 ::: 추억의 카페 '캔모아' 영통 홈플러스 뒤 중심상가 건물에 위치한 캔모아! 중, 고등학교때 핫플레이스였는데 빙수시키고 식빵 리필해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다. 또 핑클 뮤직비디오에 나올법한 꽃 그네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곤했다. 여전한 인테리어 저 푹신푹신한 흔들의자가 최고 인기자리 가..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2.19
수원 인계동 ::: 카페 'Knock(노크)'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한 인계동 카페 Knock 카운터 위 메뉴판의 가격은 테이크 아웃 가격 천원 더 저렴하다. 친구가 와플이 맛있다고 했는데 먹어보지는 못했다. 가격이 비싼편이다. 왜 왤케 비싸! 카페 내부 정말 깨!끗! 하다.. 자몽 에이드 맛있다. 키위 쥬스 상큼 터짐 쿠키 블렌치..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1.27
수원 남문 ::: 카페 '커피쟁이' 오랜만에 남문에 가서 어떤 카페에 갈까 하다가 제일 가까이 있던 '커피쟁이!' 예전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이었는데 상권이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져서 한산하다. 정말 좋은 위치였는데!! 메뉴판을 따로 안주셔서 메뉴판 없는줄 알았는데 메뉴판이 따로 있었다... ㅋㅋㅋ 안락..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1.19
수원 영통 ::: 카페 'at corner' 경희대학교 근처 조용하고 책보고 싶을때 가고 싶은 카페가 생겼다. 넓은 테이블도 있고 흡연석도 넓고 책도 많은! 수원이나 영통주변에는 제대로 된 북카페가 없어서 슬펐는데.. 'at corner' 에는 예술서적을 비롯한 다양한 책들이 많다. 깔끔 터지는 메뉴판 카페모카 생크림 or 휘핑..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2.01.03
죽전 ::: 카페 'Cafe Yaang' 한적한 평일 저녁의 죽전 카페거리 이곳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흡연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아기자기한 카페 외관 반짝 반짝 조명이 카페를 더 아늑해 보이게 해주는것 같다. 아이폰 화질 돋네 이 카페에는 친절함 따위 없다. 다락방 같은 테이블 겨울에는 부츠를 자주 신기..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1.12.29
건대입구 ::: 멀티방 '카라 멀티방' 건대입구 역 근처 멀티방, 멀티카페들이 참 많다. 카라멀티방은 그 중에서도 가장 역과 가까운것 같다. 평일 오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25분정도 기다려야 했다. 셀프 바 선반 아래 과자나 냉장고 안의 음료수는 유료 나머지는 무료 무료 과자 깔끔깔끔 복도 위는 사람들이 너.. 헤 느 겐/카 페 탐 방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