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느 겐/카 페 탐 방

죽전 ::: 카페 'Cafe Yaang'

헤느겐 2011. 12. 29. 01:14

 

 

 

한적한 평일 저녁의 죽전 카페거리

 

이곳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흡연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아기자기한 카페 외관

반짝 반짝 조명이 카페를 더 아늑해 보이게 해주는것 같다.

 

 

 

 

아이폰 화질 돋네

 

이 카페에는 친절함 따위 없다.

 

 

 

 

다락방 같은 테이블

 

겨울에는 부츠를 자주 신기에 저런 자리는 별로 내키지 않는다.

 

 

 

 

친구는 아이스 카페모카

 

 

 

나는 카라멜마끼아또

 

둘다 맛이 없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