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나루마을 신도브래뉴 정문쪽에 위치한 땡큐맘치킨
원래는 깐부치킨 갈려고 왔는데
문을 닫았다...
하지만 땡큐맘 치킨이 너무 맛있었다!!
'
간단한 메뉴판
하지만 진짜 메뉴판은 따로 있고 메뉴도 많다.
매장 내부는 작다.
테이블 5~6개 정도
하지만 TV도 달려있고
크고 사람 많아서 시끄러운것 보다는
이렇게 약간 작지만 있을건 있고 조용한게 좋다.
평일 저녁이었는데 우리 테이블만 있었다.
기본 반찬(?)ㅋㅋ
데리야키 치킨을 시켰는데
달짝지근하고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배달도 된다.
하지만 난 동탄 사람이 아니야.. 시켜 먹을 수 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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