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 맛집 '시부야'

 

 

명동의 오꼬노미야끼와 볶음우동이 맛있는집 '시부야'

한글이 아닌 일본어로 써있어서 찾는데 많이 헷갈렸다.

 

 

 

 

 

 

 

가게 내부 모습

테이블 마다 철판과 타이머가 있다.

 

인테리어에서 일본느낌이 물씬 난다.

 

 

 

 

 

 

 

벽에 붙어있는는 다양한 메뉴 소개

 

우리는 오코노미야끼믹스와 부타야끼소바[?]를 주문했다.

 

 

 

 

 

종업원분이 오셔서 직접 만들어 주신다.

 

그리고 타이머가 울리면 또 와서 뒤집어 주시고 만들어 주시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다.

 

 

 

 

 

오코노미야끼 완성!

소스등은 더 뿌려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놓여있어서

입맛대로 먹을수있다.

 

 

 

 

 

야끼우동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