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느 겐/티 머 니 여 행

2012년 봄 나들이

헤느겐 2012. 4. 27. 10:44

 

 

 

화요일이 경복궁의 정기휴무일인지 모르고

당당하게 경복궁역 5번출구로 나왔다.

 

Aㅏ..

 

하지만 경복궁이 문을 닫았다면 창덕궁이 있지.

조선의 역대 왕들이 경복궁보다 좋아했다던 창덕궁으로 갔다.

 

 

 

 

기본 입장료 성인 3000원

후원까지 보고싶은 사람은 8000원

 

창덕궁의 입장료가 비싸졌다.

그리고 관람도 자유관람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너무 안왔나보다.

 

 

 

저곳에 서서 혹은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예쁘다.

 

 

 

이곳 저곳 꽃이 많이 피었다.

 

 

 

 

 

후원까지는 가지않고 대신 창경궁으로 갔다.

 

창경궁 입장료는 1000원

 

 

 

 

창경궁에도 꽃이 많이 피었다.

 

창경궁도 어서 많이 많이 복원 되었으면 좋겠다.

 

 

 

 

고궁 관람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나니

날이 어둑해져

남산에 올라갔다.

 

언제나 야경은 예쁘다.

 

 

 

 

여행객, 커플, 가족, 친구,..

 

남산에도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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