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까인지... 뿌까인지....
어쨋든 이 친구.. 나 학창시절에 나온 문구 캐릭터인데
이렇게 레스토랑까지 사업확장도 하고 말이야
아주 대단해
심지어 앱스토어 순위권안에도 들어간걸 보니 재미있는 게임인줄 알고 다운로드!
아이폰 리퍼를 받았더니 나의 레스토랑 스토리가 새하얗게 사라져버려서
슬프게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었는데
푸까 레스토랑으로 나의 게임역사를 새로이 쓰려한다.
일주일도 아닌 5일만에 상을주는 너란 게임, 좋은 게임...
벋, 저게 큰 선물?
적어도 가루포인트를 줘야지....
저런 금화정도는 차고넘쳐
중국인형같은 캐릭터가 이 게임 주인공이니
역시 인테리어도 오리엔탈로 가는게 좋겠지? 싶어서 꾸미려는데
꾸미는 아이템 참 없어
'위룰'을 보고 배우길.
그래.... 레스토랑 스토리가 낫구나... 싶었다.
뫰에 안들어!!!!!
촌스러워!!!!!!
요리사들...
각자 다른 분야 요리사들...
복잡해... 뭐야 이거...
홀서빙 하는 애들
미추어 버리겠네
음식점에 애완동물은 들이지 않는데...
편견을 깨는 게임
암튼 요리사에 홀서빙에 애완동물이 홀, 주방 할거 없이 계속 방방 뛰어다니는데
아 정신없어
나 요리어플 있다.
요리어플 깔면 사진과 함께 설명해줘
이런거 필요없어...
쓸데없는 메뉴같으니라고...
진짜 피규어 아니잖아
쓸데없는 메뉴같으니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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