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a s h i o n Ⅰ/영화 속 패션

영화 '에비타(1996)' 마돈나 패션스타일 (스압)

헤느겐 2012. 1. 20. 11:07

 

 

 

와 너무 이쁘다

 

가수 남친을 꼬드겨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간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남친에게 버림받고

갈곳없는 에비타는 이남자 저남자를 오가며 산다.

 

 

오디션 대기실

 

 

 

오디션에 합격한건 아니고

그 자리에 있던 사진기자 눈에 발탁되어 모델일을 시작함

 

 

어머 잡지에 내사진이 실렸잖아

 

그 후, 사진작가는 버림받고 더 지위가 높은 사람과 만남

 

 

 

 

지위가 더 높은 사람!

 

 

 

 

남자를 통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간다

 

그러다가 배우생활을 시작하고

 

연기력은 빵점임

 

흰옷은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막강한 차기 대통령 후보 후안 페론

 

 

 

두사람이 만나고 불꽃이

파팦포파퐉

 

 

페론을 유혹하는 에비타

 

 

이제 넌 꺼져!

그곳은 내자리야!

 

사교계의 귀족들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에비타를 곱게보지 않는다.

 

 

후안페론과 에비타

 

 

 

 

후안페론을 따라다니며 정치활동을 한다.

 

후안페론과 에비타의 관계를 절치 못한 행동이라 여기고

페론을 끌어내리려는 세력들이 있다.

 

결국 그 세력에 의해 페론은 수감되고

 

에비타가 그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결국 페론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고

결혼 성공!

 

 우와 예쁘다.

 

 

우리 결혼했어요~

 

 

내 남편이 대통령이 되었어요

 

 

 

 

 

 

난 영부인

누구보다 예뻐야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위해

예쁘게 치장하는 에비타

 

 

 

미의 아이콘이 되었음

 

 

 

 

 

 

 

 

 

 

 

 

 

 

 

 

유럽을 오가며 친선활동을 하는중

 

 

 

 

 

 

 

완벽하진 않았지만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

 

 

 

 

 

 

 

 

 

귀족들과 악수악수

 

 

 

 

 

빵을 나누어 주겠노라

 

 

공을 나누어 주겠노라

 

여성인권운동을 펼치겠노라

 

 

 

 

병들었다.

 

 

 

 

평생 건강할줄만 알았는데

시들어가고 있군

내 모든 명예와 직위를 내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