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원작에 비해 소품이나 연출등등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또 최근에는 캐스팅 문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것 같다.
얼굴이 작고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져서 어울리는 여자배우를 찾기 힘들다는 김수현
양명군이나 훤을 연기하는 상대배우들에 비해 나이가 많아 보인다는 한가인
아역에 비해 너무 분위기가 가벼워졌다는 평이 있는 정일우
역변한.... 성인 허염
연기를 발로하는 민화공주...
덤으로 포체 모델 시절의 송혜교
너무 청순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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