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에도 카페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반달공원을 중심으로 길 가에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꽤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
저 수많은 메뉴를 쭉 보고 느낀점: 빙수가 엄청 비싸네..
다양한 의자에 앉아볼수 있어서 좋다.
이 카페 최대의 장점
유일한 흡연구역 '카페 밖'
하지만 담배연기가 안으로 흘러들어오고...
저 끝 불이 꺼져있는 방 같은 자리
누군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나갔나보다.
입구쪽에 서있는 예쁜 자전거
녹차 스무디
맛이 참 특이하다. 처음 마셔보는 녹차음료의 맛
녹차스무디를 주문한 친구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아이스 카라멜마키아토
나의 표정도 그다지 밝아지지 못했다.
나무 그릇과 함게 나와서 테이블이 지저분해지지않아서 좋았다.
함께나온 쿠키도 맛있다.
'헤 느 겐 > 카 페 탐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드스톤 (0) | 2011.08.17 |
---|---|
수원 영통 ::: 카페 'eau' (0) | 2011.08.17 |
수원 영통 ::: 카페 '커피나무' (0) | 2011.07.01 |
화성 동탄 ::: 카페 '그린빈' (Green Bean) (0) | 2011.06.30 |
수원 권선동 ::: 카페 '커피내음'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