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느 겐/카 페 탐 방

수원 영통 ::: 카페 '앤 And Ann'

헤느겐 2011. 7. 16. 03:42

 

 

영통에도 카페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반달공원을 중심으로 길 가에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꽤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

 

 

 

 

저 수많은 메뉴를 쭉 보고 느낀점: 빙수가 엄청 비싸네..

 

 

 

 

 

다양한 의자에 앉아볼수 있어서 좋다.

 

이 카페 최대의 장점

 

 

 

 

 

 

 

유일한 흡연구역 '카페 밖'

 

하지만 담배연기가 안으로 흘러들어오고...

 

 

 

 

 

저 끝 불이 꺼져있는 방 같은 자리

누군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나갔나보다.

 

 

 

 

 

 

입구쪽에 서있는 예쁜 자전거

 

 

 

 

 

녹차 스무디

 

맛이 참 특이하다. 처음 마셔보는 녹차음료의 맛

녹차스무디를 주문한 친구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아이스 카라멜마키아토

 

나의 표정도 그다지 밝아지지 못했다.

나무 그릇과 함게 나와서 테이블이 지저분해지지않아서 좋았다.

함께나온 쿠키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