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느 겐/IPhone

[아이폰:::게임] '주 스토리' 'Zoo Story'

헤느겐 2011. 5. 23. 22:11

 

 

 

story 시리즈 덕후를 인증하는 또 하나의 포스팅

 

이번에는 'zoo story' 다.

 

 

 

나를 반기는 귀여운 동물캐릭터들

저 누런구렁이 같은 아이는 애교살도 많다.

 

 

 

 

동물원 전경

 

처음 레벨 1일때 엄청 조그마했던 동물원이 금새 이렇게 커졌다.

다른 스토리 게임들보다 돈이 빨리모이고 레벨업이 빠르다.

 

그래서 조금 더 재미있다.

 

 

 

게임에 접속하면 그새 동물들이 돈을 벌어두었다.

기특하다.

 

돈을 벌었으니 이제 돈을 수거한다.

동물을 두번 탭하면 돈을 수거하고 사과 모양의 동그라미로 바뀐다.

 

 

 

사과모양은

'밥값을 했으니 밥을 다오' 라는 뜻이다.

그러니 또 두번 탭해서 밥을 준다.

 

동물들에게 밥을 주기위해서 동물원 한켠에 밭을 갈아 농작물을 기른다.

시간이 많이 지나도 절대 시들지 않는 사과나무나 바나나나무도 있다.

절대 시들지 않기때문에 수확량이 엄청나게 미미하다.

에너지가 아까울정도,...

 

 

 

 

 

하단에 숨겨진 메뉴들을 꺼내어보면..

 

 

 

 

 

새끼가 태어나는곳이다.

특정동물을 두마리 사면 새끼를 낳게할수있다.

물롱, 돈을 내야 한다.

 

그래도 많이 깎은 금액 ㅜㅜ

 

정말 치사한건 gem을 내고 구입한 동물은 새끼도 gem을 내야 기를수 있다는거!!!!!

 

 

 

디자인 탭을 눌러야 창고가 뜬다.

이웃들에게 선물받은 에너지팩을 쓸 때 디자인탭 누르고 창고 누르고 에너지팩 누르기가 번거롭다.

 

하지만 에너지를 위해서라면...

 

 

 

 

 

 

 서비스에있는 건물들은 건물을 지을때 에너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자재들이 필요한데

이웃들에게 부탁해서 얻을수 있다.

 

이웃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역시 주스토리에도 이웃들간에 서로 방문해서 도움을 줄수있다.

농작물이나 동물들에게 저렇게 반짝반짝함을 뿌려주는데

반짝이는 농작물을 수확하게되면 돈을 벌수있다.

반짝이지 않는 보통의 농작물은 사과와 별 만 받는다.

 

 

내가 생각하는 주스토리 팁은

일단 게임을 하다보면 에너지가 부족할때가 많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버는 동물에게만 집중한다.

그러다 보면 돈도 참 빨리 모인다.

또 잘 때만 감자를 심고 낮에는 옥수수를 심어서 식량이 빨리빨리 모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