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느 겐/B l a h B l a h

보그걸 창간호 다음다음호인 2002년 5월호 들여다보기

헤느겐 2012. 6. 13. 15:39

 

 

 

 

 

배용준만의 전용미소

 

저 표정은 누가지어도 배용준임

 

아무튼 배용준이 패션잡지 인터뷰도 하고 화보도 찍는 시절이었다.

 

지금은 완전 신비주의 .... 인지 잠정적 은퇴인지 보이질 않네 그려

 

 

 

 

 

 

 

 

안나수이와 김민희

 

안나수이가 자신의 옷을 입을 모델로 김민희를 직접 뽑았다고 한다.

 

 

 

내가 이 때 부터 노란 우산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데,

 

아직까지도 예쁜 노란우산을 못찾았다는게 함정

 

10년째 찾고있음

 

 

 

 

 

 

청순함의 대명사 손예진

 

청순함의 대명사가 되려면

 

수수한 베이직 캐주얼 화보와 포카리스웨트 광고정도는 기본이지

 

 

 

 

 

마루 모델이 이현우였다니.

 

연예계의 불사신

 

 

 

 

 

 

얼굴만 가리면 정말 시원하다.

 

난 아직도 옷장에 올드앤뉴에서 산 옷이 있지.

 

 

 

송혜교의 에뛰드 모델 역사상 최악의 화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