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F22/PA+
'천연유래 색소캡슐이 이상적인 피부색으로 변화시켜주는 마법같은 파운데이션'
이라고 써있는 헤라 알케미 파운데이션.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바를때는 허옇다가 점차 피부색에 맞춰진다.
펌핑해서 잘 보면 파운데이션에 알갱이가 들어있는데 그 알갱이가 터지면서 피부색을 맞춘다고 한다.
왠지 무섭지만 멋있다.
나는 피부가 건조한편인데
여름에 그나마 유분감이 있을때나
혹은 미스트와 함께가 아니면 이 파운데이션 바르기가 조금 힘들다.
뾰루지등의 커버는 어렵다.
피부톤 보정에 좋은 파운데이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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